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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사냥’ 다녀왔어요”부산지회, 체험활동과 정기월례회 성황리에 마쳐
김태규 객원기자  |  hemo@hemophil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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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12  00: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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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잡으러 왔어요~ 어흥~

제법 찬 기운이 맴도는 아침공기와는 다르게 한낮에는 25도 안팎까지 오르는 등 일교차가 커지고 있는 날씨 속에 혈우가족들이 과수원으로 사과 사냥을 나섰다.

한국코헴회 부산경남 지회(지회장 표재근)는 지난 6일 선선한 바람과 맑은 하늘을 보며 부산 기장군 철마면에 위치한 영실농원에서 체험활동과 정기 월례회를 가졌다.

▲사과가 잘 익었네요
▲자~ 누가 먼저 도전해 보실래요?

이날 행사는 약 50여 명의 혈우 환우와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맛있는 점심식사에 이어 사과 따기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행사에 참석한 오범석 환우의 아버지는 “처음해보는 사과 따기 체험에 아이들이 웃고 즐기는 모습을 보니 아비로서 뿌듯하다”며 “자리를 마련해주신 혈우재단 부산지회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12시경 오찬과 함께 진행된 이날 행사는 오후 4시경 마무리 됐다.

[헤모라이프 김태규 객원기자]

▲휴일, 오래간만에 화창한 날씨 네요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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