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질환
가을에 다시 만나는 '황금빛 내 사과' 인형극 공연블루크로스의료봉사단, 장애-비장애 함께한 공연 세브란스 병원서 올려
유성연 기자  |  tjddus@newsfinder.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0.11  09:56:2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자폐성 장애 학생들의 인형극 '황금빛 내 사과' 두번째 공연이 깊어진 가을과 함께 다가왔다.

성산장기려기념사업회 블루크로스의료봉사단(이사장 손봉호 / 이하 블루크로스)은 12일 오후 2시 신촌세브란스병원 은명대강당에서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함께하는 세상만들기 교육 및 포럼'을 갖고 사례발표로서 '황금빛 내 사과' 인형극 공연을 올린다고 알렸다.

전국의 블루크로스 청소년·대학봉사단 학생들과 서울 밀알학교에 재학중인 학생들을 주축으로 지난 5월 창단한 인형극봉사단은 오랜 기간 함께 연습해 9월 7일 국회에서 첫 공연을 선보였고, 이번 포럼을 통해 두번째 무대를 밟게 되는 것이다. 첫 공연 당시 장애 학생들이 인형극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세상과 소통하고, 장애-비장애 구분 없이 청소년들이 호흡을 나누며 서로를 이해했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은 공연이다.

이밖에도 포럼에서는 '장애인 및 희귀질환 바르게 알기 교육'을 통해 혈우병 등 희귀질환 환자들의 목소리로 직접 환자들의 삶과 희망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갖기도 한다.

부쩍 짙어진 가을색의 토요일, 장애를 뛰어넘는 학생들의 열정과 호흡을 느끼러 공연장을 찾아보는 건 어떨까?

▲ 국회에서 초연된 '황금빛 내 사과' 공연모습

[헤모라이프 유성연 기자]

< 저작권자 © 헤모필리아 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유성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헤모필리아 라이프  |  등록번호 서울아02245  |  등록일 2012-08-31  |  대표 박천욱  |  편집인 김태일 박필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유성연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205(가산동 470-8, 케이씨씨 웰츠배리 604호)  |  02)6111-8255
업무국 : 서울 서초구 방배중앙로 27길 25  |  전화 02-535-6474  |  문의 및 제보 hemo@hemophilia.co.kr
Copyright © 2012 헤모필리아 라이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