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보건
동탄시티병원,‘2019 민∙관 협력 외국인 무료 진료사업’의료 지원 나서
하석찬 기자  |  newlove8@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9.12  23:33:1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보건복지부의료 기관 인증을 받은 척추관절특화 동탄시티병원(병원장 신재흥)이 지난 8일 화성시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외국인 근로자 및 이주자, 다문화가족에게 적절한 공공의료서비스 제공했다. 이번 공공 의료 서비스는 질병 예방 및 감염병 전파를 방지하고자 실시한 <2019 민∙관 협력 외국인 무료진료사업>으로 이번에 4회차가 진행되었다.

▲ 동탄시티병원 주관으로 실시한 <2019 민∙관 협력 외국인 무료진료사업>에 많은 외국인이 진료를 무상으로 받았다.

행정안전부 통계자료에 따르면, 화성시의 외국인 등록현황은 주민등록 인구 전체의 7.3%로 경기도내 3위를 차지할 만큼 외국인 분포가 높은 도시로 향남에 위치한 화성시보건소에서 올해 총 5회차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외국인 무료진료사업은 정형외과, 내과 등의 분야별 의료진이 협력하여 무료 진료 ∙ 처방 ∙ 투약을 비롯, 혈압/혈당 등의 건강기초검사, 흉부 X-선 검사 등을 진행했으며, 4회차 민간의 주체 협력기관으로 참여한 보건복지부 인증 의료기관인 동탄시티병원에서는 정형외과 전문의 신재흥 병원장과 가정의학과 전문의 오세희 원장이 함께해 오전 10시부터 2시까지 무료 진료를 실시했다.

▲ <2019 민∙관 협력 외국인 무료진료사업>을 실시한 동탄시티병원 임직원 단체사진

보건복지부 인증 척추관절 동탄시티병원 신재흥 병원장은 “여성과 노인, 장애인 등 보건의료 취약계층뿐만 아니라, 외국인 근로자와 이주민들 또한 소외 취약계층으로서 지역사회 적응을 위한 시장이 필요하며, 체계적인 각종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사회의 의료 안전망을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보건소 인력 중 임상병리사, 방사선사, 진료보조 등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를 유도하고, 외부 통역 자원봉사자들과 외국인 복지센터 관계자들이 참가해 만성질환 및 중증질환의 조기 발견과 치료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었다.

[헤모라이프 하석찬 기자]

< 저작권자 © 헤모필리아 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하석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헤모필리아 라이프  |  등록번호 서울아02245  |  등록일 2012-08-31  |  대표 박천욱  |  편집인 김태일 박필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유성연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205(가산동 470-8, 케이씨씨 웰츠배리 604호)  |  02)6111-8255
업무국 : 서울 서초구 방배중앙로 27길 25  |  전화 02-535-6474  |  문의 및 제보 hemo@hemophilia.co.kr
Copyright © 2012 헤모필리아 라이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