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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빌레브란트팩터 (vWF)와 이중 생체막력vWF의 기전 원리와 구조에 대한 연구 내용 발표
황정식 기자  |  nbkiller@hanaf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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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11  11: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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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WF는 혈액 응고에 필요한 접착인자인데 이 팩터에 이상이 있을 경우 폰 빌레브란트병으로 진단할 수 있다. 이러한 vWF병은 8번 응고인자 결핍으로 발생하는 혈우병과 마찬가지로 선천성 유전질환이며 출혈장애 질환이다. 이러한 vWF병에 대한 상세한 연구 결과의 발표가 이번 멜버른에서 열린 2019 ISTH 총회에서 Cheng Zhu 박사에 의해 진행되었다.

작용제에 의한 혈소판 응집(생화학적 응집)과는 대조적으로 전단력에 의한 혈소판 응집은 아스피린 및 클로피도그렐에 의해 제거되지 않는다. Ju와 Zhu 박사는 생체 역학적 혈소판 응집이 주로 혈소판 GPib를 vWF에 결합하여 유도되며 확장-폐쇄(EC) 형태로 인테그린 αIIbβ3에 의해 지지됨을 보여주었다. EC 입체 형태는 휴지 상태와 완전 활성화 상태 αIIbβ3 사이 중간의 활성화 상태이다. 혈소판은 죽상경화판에 의해 유발되는 방해 혈류의 미세한 힘으로 아주 민감하게 활성화된다. 이는 혈관 협착증 또는 의료 기기의 개입으로 인해 혈전증 및 심혈관 질환 또는 의료 기기에 장애가 발생하게 되는 원인이 된다.

▲ 2019 ISTH에서 연구 내용을 발표한 Cheng Zhu 박사

Ju 박사는 “우리는 살아 있는 혈소판에서 인테그린 생체 역학적 활성화를 시각화하기 위해 이중 생체막력 프로브를 개발하였다. 우리는 GPib의 생체 역학적 활성화 EC 구조를 채택하는 αIIbβ3로 이어지는 신호의 통로를 발견하였다”며 “EC 구조는 αIIbβ3의 잘 특성화된 활성 상태와 휴지 상태 사이의 중간 상태의 친화도 및 결합 수명이다”라고 말하였다.

이 생체 역학적 신호는 작용제에 의한 생화학적 신호와 구별되며 αIIbβ3의 친화도의 정도를 강화시킨다. 연구진들은 αIIbβ3의 반안정성 중간 상태의 존재와 조절이 기계적으로 구동되는 혈전증의 기본이라고 결론내었다.

[헤모라이프 황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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