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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우병A와 혈우병 A,B형 항체환자의 피하 예방 2상 결과는?컨시주맙(Concizumab) 예방효과 ISTH 2019서 발표
황정식 기자  |  nbkiller@hanaf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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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26  17: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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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ISTH 2019에서 ‘얀 아스터마크(Jan Astermark)박사는 혈우병 A형 환자와 혈우병 A 또는 B형 항체 환자를 대상으로 한 ‘컨시주맙(concizumab)’에 대한 2상 임상 시험 결과를 발표하였다. 컨시주맙은 고친화도, 인간화된 항조직인자경로(TFPI) 모노클로 항체이다. Anti-TFPI는 VIII 인자 또는 IX 인자의 활성을 요구하지 않는 방식으로 지혈을 회복시킬 수 있고, 따라서 혈우병 환자에게 유용한 치료 접근법이 될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2상 임상 프로그램의 목표는 항체가 있는 혈우병 A 또는 B형 환자(Explorer 4)와 항체가 없는 혈우병 A형 환자(Explorer 5)에서 일일 1회 컨시주맙 피하 주사 예방의 ​​안전성과 효능을 평가하는 임상 시험이며 3상 임상 시험을 위한 최적 용량 요법을 찾기 위한 시험이다. 임상에 참여한 사람은 36명의 혈우병 A형 환자와 9명의 항체가 있는 혈우병 A형 환자, 그리고 항체가 있는 혈우병 B형 환자가 24주 동안의 컨시주맙을 주입하였다. 환자들은 기본 0.15mg/kg에서 시작하여 0.20 혹은 0.25mg/kg으로 용량을 증가시키며 컨시주맙을 투여하였다.

▲ ISTH 2019에서 컨시주맙의 임상 결과를 발표한 '잔 아스터마크(Jan Astermark)' 박사

이 임상의 결과로 매일 1회 컨시주맙 예방에 대한 임상 시험의 개념 증명이 확립되었고, 모든 임상을 완료한 환자는 다음 단계를 계속하기로 결정하였다. 트롬빈의 생성 잠재력은 정상 범위 내에서 회복되었으며 항체가 있는 혈우 환자도 연간 출혈률이 크게 감소된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이 결과를 토대로 아스터마크 박스는 컨시주맙이 안전하고 사용 가능하다고 결론지었다. 혈전 색전등, AE 관련 금단 현상, FVIII 또는 rFVIIa 제제의 병행 사용과 관련된 안정성 문제는 발견되지 않았다. Anti-컨시주맙 항체는 53명의 환자 중에서 6명의 환자에서 보고되었지만 임상적인 효과는 나타나지 않았다.

아스터마크 박사는 “2상 임상시험 결과를 통해 안전하다는 개념 증명을 확인했으며 3상 투약 요법의 용량을 확인하였다”라고 결론내렸다. 그는 이어 “모든 혈우병 환자를 위한 예방적 치료법으로 컨시주맙의 개발이 지원 될 것”이라고 말하였다.

컨시주맙은 현재 FDA에서 항체가 있는 혈우병 B형 환자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혁신적인 치료제로 승인을 받은 바 있다.

[헤모라이프 황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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