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모IN헤모 Inside
“캠프데일리에 실리면 ‘인싸’되더라~”“지면 늘리고 발행 부수 늘려달라”…호평에 감사
유성연 기자  |  tjddus@newsfinder.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8.26  07:08:3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캠프데일리는 매일 아침 식당 앞에서 청년 자봉단(자원봉사자)이 참석자들에게 전달했다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가 풍성했던 한국코헴회 <2019 코헴여름캠프>가 420여명의 혈우사회 구성원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헤모라이프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속리산 유스타운’에서 진행된 이번 여름캠프에서 취재지원과 함께 현장에서 배포된 ‘캠프데일리’를 통해 읽을거리를 제공하여 풍성한 캠프에 흥을 보탰다.

앞서, 본지는 지난 2016년부터 코헴캠프 현장소식지를 ‘캠프데일리’라는 명칭으로 제작해, 온라인과 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보도해 왔다. 올해로 4년째 맞이한 ‘캠프데일리’는 캠프 소식을 현장에서 전달하면서 다채로운 소식을 전하는 역할을 했다.

“지면을 늘리고 발행 부수를 늘려주세요”

현장소식을 담은 캠프데일리는 익일 오전 식당 입구에서 자원봉사단의 도움으로 배포됐다. 아침 식사를 거르거나 식당을 이용하지 않았던 참여자들은 ‘캠프데일리’를 받지 못해 아쉽다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얼리버드(일찍 서두른) 참여자들은 읽을거리 볼거리가 있어 좋았다는 호평이 있었다.

아울러 몇몇 참여자들은 “지면을 좀 더 늘렸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전해주기도 했다. 올 칼러로 제작되는 캠프데일리는 코헴캠프 기간동안 매일 ‘당일 프로그램’을 마친 뒤 편집과 출력 등 제작 작업이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거의 자정이 되어야 편집 작업이 시작되고 새벽에 인쇄와 중첩(접는 작업)작업이 완료되기 때문에 빠른 작업을 위해서는 물리적인 시간이 고려되어야 한다.

이에 헤모라이프 편집부는 향후, 보다 빠른 인쇄를 위해 고속 프린터와 편집시스템을 개선하고 새로운 코너 등을 기획하는 등 참여자들의 요청을 적극 수용할 방침이다.

▲ 캠프데일리 ‘포토제닉’ 도전

“남는 건 사진, 나도 모르게 언제 찍혔지? … 코헴회 고마워요~”

캠프데일리 제작에 필요한 현장사진은 고성능 전문 카메라 뿐 아니라 참여자들의 스마트폰도 크게 역할을 했다. 캠프 참여자들의 단체 카톡방에 공유된 사진들도 ‘포토제닉’코너에서 시선을 끌기에 충분했다. 지면을 통해 함께 보는 사진들은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고 몇몇 아이들과 부모들은 “퀄리티, 생각보다 좋은데요? 기념품이 생겨 고맙습니다”라며 감사의 메시지를 보내 주기도 했다.

또한 즉석카메라 인기도 높았다. 즉석카메라 앞에 여러 모습의 포즈를 취하고 바로바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즉석사진은 해를 거듭해 가면서 더욱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심지어 카메라와 필름을 통째로 빌려 달라며 그룹별로 돌아가면서 사진을 찍는 모습은 미소가 끊이지 않았다. 인터넷에 올라오는 사진이 부담스러웠던 한 환우엄마는 ‘본인이 가져가는 하나밖에 없는 즉석사진’이라는 말에, 미소를 띠며 한손으로 ‘손가락 하트’를 내밀기도 했다.

한편, 캠프데일리는 WFH(세계혈우연맹)학술대회가 열리는 기간동안 행사의 뉴스를 담아 배포되는 소식지가 모티브 되어 한국코헴회 박정서 회장의 제안로 시작된 헤모라이프 취재지원 사업이다.

제작에 필요한 재원은 혈우사회 관련기관 또는 기업의 일부지원과 헤모라이프 예산 등으로 마련되며 금년에는 JW중외제약과 노보노디스크제약(주) 프리모 등에서 캠프데일리 제작에 힘을 보태어 캠프에 참여한 의사, 의료진 및 참가자들에게 가치 있는 정보를 선사했다.

[헤모라이프 유성연 기자]

▲한국코헴회 박정서 회장과 남용우 사무국장, 청년자봉단과 헤모라이프 편집팀
< 저작권자 © 헤모필리아 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관련기사]

유성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헤모필리아 라이프  |  등록번호 서울아02245  |  등록일 2012-08-31  |  대표 박천욱  |  편집인 김태일 박필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유성연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205(가산동 470-8, 케이씨씨 웰츠배리 604호)  |  02)6111-8255
업무국 : 서울 서초구 방배중앙로 27길 25  |  전화 02-535-6474  |  문의 및 제보 hemo@hemophilia.co.kr
Copyright © 2012 헤모필리아 라이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