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보건제약
코나젠, 포트폴리오를 감마-데칼락톤 외에 20개의 새로운 비GMO 락톤으로 확대고객들이 더 다양한 스펙트럼의 향을 선택 가능
황정식 기자  |  nbkiller@hanafo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8.13  21:15:1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바이오 연구개발에 전념하는 보스턴 소재 바이오테크 회사 코나젠(Conagen)은 독자 기술을 활용하여 자연 물질에서 추출한 자연 향 복합물질인 감마-데칼락톤을 상업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획기적인 개발 결과를 오늘 발표했다. 다수의 숙성 과일과 특히 복숭아에서 발견되는 감마-데칼락톤은 복숭아, 살구와 딸기의 독특한 과일 향을 합성하여 식품, 음료, 향수, 영양제, 재생 물질과 제약 업계에서 상업적으로 사용하는 다용도 복합물질이다.

감마-데칼락톤 제품을 위해 개발된 기술을 활용하면 그 중 다수가 신뢰성 있는 공급원의 부족으로 인해 상업적으로 구할 수 없었던 20개 이상의 서로 다른 락톤 생산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동사는 재료 성분 개발의 세계적인 리더로 자리매김한다. 코나젠의 공동창업자 겸 CEO인 올리버 유 박사는 "코나젠의 락톤 생산 플랫폼의 보강과 확대를 통해 자연에서 추출된 깨끗한 재료 성분에 대한 소비자들의 수요가 더 잘 충족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복합물질은 그 구성원이 아주 많은 락톤과에 속하는 물질이다. 락톤의 구조에 변화를 주면 주로 과일 및 버터향의 특징을 지닌 독특한 감각적 성분이 생성된다. 이 다양한 특징들을 통해 자신들의 제품에 락톤 향을 사용하는 제조사들은 더 다양한 스펙트럼의 애플리케이션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연구개발 담당 부사장 케이시 리프마이어 박사는 "코나젠의 락톤 제품들은 자연에서 추출된 비GMO 제품으로서 다양한 소비자 제품들에 사용하는 데 이상적"이라고 말했다.

코나젠은 지난 10년 동안 고객들을 위해 재료 성분 제품의 최대 포트폴리오 중 하나를 성공적으로 개발해왔다.

코나젠
코나젠은 바이오엔지니어링 분야의 리더이다. 동사의 과학자들과 엔지니어들은 최신의 합성 바이오 툴을 활용하여 대사 경로를 설계하고, 생산 유기체를 개선하며, 생산 과정을 최적화한다. 동사는 식품, 영양제, 조미료 및 향수, 제약과 재생 물질 업계가 사용하는 고가 재료 성분의 바이오생산에 집중하고 있다.

[헤모라이프 황정식 기자]

< 저작권자 © 헤모필리아 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황정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헤모필리아 라이프  |  등록번호 서울아02245  |  등록일 2012-08-31  |  대표 박천욱  |  편집인 김태일 박필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유성연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205(가산동 470-8, 케이씨씨 웰츠배리 604호)  |  02)6111-8255
업무국 : 서울 서초구 방배중앙로 27길 25  |  전화 02-535-6474  |  문의 및 제보 hemo@hemophilia.co.kr
Copyright © 2012 헤모필리아 라이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