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질환
장애인 스타발굴 프로젝트 '이음가요제'를 아세요?4회 이음가요제서 중증척수장애 가진 김형회씨 우승...장애 극복 위한 노력 돋보여
김태일 기자  |  saltdoll@newsfinder.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7.21  13:22:3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지난달 26일 서울 대학로에 위치한 이음아트홀에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이 후원하고 빛된소리글로벌예술협회가 주최하는 이음가요제 본선무대가 펼쳐졌다.

'장애인 스타발굴 프로젝트'라는 별칭의 이음가요제는 어느덧 가수를 꿈꾸는 장애인들에게는 4년째 가수등용문으로 자리잡고 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겨루는 이음가요제는 본선 진출자 중 비장애인의 경우 장애인 진출자와 팀을 구성해 경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상의 기쁨은 불의의 사고 이후 가수의 꿈을 이루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김형회씨(중증척수장애)에게로 돌아갔다. 김형회씨는 다이빙 사고로 가슴 아래 신체가 마비되는 장애를 갖게 되었으나 물리치료사로부터 자신과 같이 척수장애를 입었지만 노래하는 삶을 이어가고 있는 '더크로스'의 보컬 김혁건씨에 대해 듣고 앉은 상태에서 허리를 구부리고 노래하는 방법을 착안했다고 밝혔다.

이음가요제를 통해 입상한 6명에게는 한국장애인국제예술단의 정단원의 자격이 부여되며 대상을 수상자 김형회씨는 앞으로 일정기간 트레이닝을 받은 후 정식으로 가수로 데뷔하게 되며 디지털 싱글 앨범의 낼 수 있는 기회가 부상으로 주어진다.

[헤모라이프 김태일 황정식 기자]

< 저작권자 © 헤모필리아 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태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헤모필리아 라이프  |  등록번호 서울아02245  |  등록일 2012-08-31  |  대표 박천욱  |  편집인 김태일 박필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유성연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205(가산동 470-8, 케이씨씨 웰츠배리 604호)  |  02)6111-8255
업무국 : 서울 서초구 방배중앙로 27길 25  |  전화 02-535-6474  |  문의 및 제보 hemo@hemophilia.co.kr
Copyright © 2012 헤모필리아 라이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