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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어린이, ‘최강 우주 탐사대’ 출간
정수라 기자  |  jjaa@hemophil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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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15  13:5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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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우주 교육 전문가 정홍철이 들려주는 우주 이야기
-아이들의 흥미를 사로잡는 유튜브 콘셉트 스토리 구성
-챕터마다 사진과 QR 정보로 풍부한 실제 탐사 자료 제공

다산어린이가 우주가 가까워지는 체험형 우주 탐사 책 ‘최강 우주 탐사대’를 출간했다.

우주와 관련해 올해는 아주 특별한 해이다. 2019년 7월로 닐 암스트롱이 달에 착륙한 지 50년이 된다. 또 NASA가 2020년부터 국제 우주 정거장을 민간에 개방하기로 하면서 민간인 우주여행 시대가 본격적으로 준비됐다. 우리나라도 지난해 11월 한국형 발사체 나로호를 성공적으로 발사하면서 우주 개발의 역사에 큰 전환점을 맞았다.

‘최강 우주 탐사대’는 이 같은 시점에서 오늘의 어린이들에게 필요한 우주 정보를 제공하고 전문가가 엄선한 최신 정보로 가장 가깝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세계 최초 어린이 우주인으로 뽑힌 송별이 지구에서 출발해 우주에 머물고 돌아오는 전 과정을 함께하며 우주를 친근하게 자세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책의 저자 정홍철은 어린이 우주 교육 전문 회사인 스페이스스쿨의 대표로, 이소연 우주인 교육 실험 심사위원, 나로호 1, 2차 발사 생중계 해설 등 다양한 활동을 해 왔다. 그가 20년 넘게 어린이 우주 교육 및 강의를 하며 아이들을 위해 욕심을 낸 결과물이 바로 이 책이다.

송별이라는 친근한 캐릭터를 통해 어린이들이 우주 탐사 정보에 흥미롭게 다가가도록 했으며 각 챕터마다 사진과 영상(QR 정보)을 넣어 실제 우수 탐사 정보를 낱낱이 알 수 있도록 구성했다. 우주 과학 지식을 확장할 수 있는 우주 실험과 우주 지식을 응용해 보는 워크북 페이지까지 마련돼 심층 학습도 가능하다.

책의 줄거리는 우주 탐사 요원 ‘쏭 스타’라는 유튜브를 콘셉트로 이야기가 진행된다. 초등학생이 뽑은 ‘제1회 이 동화가 재미있다’ 대상을 받으며 대중적인 힘을 검증한 정용환 작가가 창조한 캐릭터는 눈을 못 떼게 하는 매력을 지녔다. 치열하게 성실하게 우주 탐사 전 과정을 다루면서도 캐릭터의 힘과 이야기의 재미를 놓치지 않는 책으로 아이들의 흥미를 사로잡는다.

다산어린이에서는 방학 기간을 맞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저자 정홍철 선생님과 함께 ‘최강 우주 탐사대 기자단’을 모집하여, 우주 탐사 클래스를 열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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