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우디아라비아 문화컬쳐위크가 진행되고 있는 행사장 전경

▲ 홍보부스에서 인증샷~

▲ 장미 꽃을 말려서 장미오일과 장미수를 만들어 판매하더군요. 사진은 장미오일 비누입니다.

▲ 사우디아라비아 전통공예품

▲ 어때요? 만수르~ 같아요?

▲ 여러가지 차도 준비 되어 있답니다. 시음도 할 수 있어요~

▲ 커피라는데... 우리가 즐거 마시는 커피하고는 조금 다른 맛이 나요.

▲ 사우디아라비아의 홍보 영상을 볼수 있는 곳입니다.

얼마전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가 방한을 했습니다. 더불어 사우디아라비아 문화컬쳐위크가 홍제동에서 열려 구경을 가봤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에서도 커피가 나는데 일반적으로 검게 볶지 않고 연하게 볶아서 생강 맛 나는 가루를 섞어서 먹습니다.

대추야자도 3종류가 있어서 시식해봤는데 난생 처음 느껴보는 맛이네요. 많이 달았습니다.

그 외 댄스공연, 사진전, 헤나체험, 영화상영, 의상체험 행사도 있었습니다. 중동의 만수르도 되어 봤네요.

-2019. 7. 4 홍제동 사우디아라비아 문화컬쳐위크에서-

[포토그래퍼 조수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