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모IN코헴
한국코헴회 윤리위원회 '또 무산'참석 대의원의 '출석 거부'로 개회정족수 미달
김태일 기자  |  saltdoll@newsfinder.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6.04  14:29:0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65차 임시대의원회의 개회 모습

6월 1일 오후 5시로 예정되었던 한국코헴회 윤리위원회가 개회정족수 미달로 열리지 못했다.

당초 한국코헴회는 같은 날 오후 3시에 열린 65차 임시대의원회의에 이어, 서울경기지회 두 임원에 대한 사안을 논의하기 위해 윤리위원회를 상정하였으나 대의원회의에 참석했던 대의원 14명 중 2명이 윤리위원회 출석을 거부하면서 개회가 무산된 것이다.

코헴회 윤리위원회는 대의원 19명과 감사 3명을 합한 임원 22명 중 윤리위원회 회부 당사자를 제외한 인원의 2/3 이상 출석으로 개회가 가능하므로 이번 경우 14명이 출석해야 개회될 수 있었다.

윤리위원회 개회가 무산된 이후, 코헴회 대의원들은 해당 윤리위 안건에 대해 한 시간 여 자유토론을 이어갔지만 입장차는 좀처럼 좁혀지지 않고 마무리되었다.

앞서 회장 탄핵에 관한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소집되었던 3월 23일 윤리위원회 또한 발의자의 '발의 철회'로 열리지 않은 바 있다.

한편, 이번 윤리위원회는 회장 탄핵을 둘러싸고 벌어졌던 내홍을 수습하면서 지난 3월 23일 전차 대의원회의에서 의결된 '중재안'에 대해 서울경기지회 두 임원의 이행여부를 판단하고 그에 따른 처분을 논의하기 위한 안건이었다고 확인되고 있다.

[헤모라이프 김태일 기자]

< 저작권자 © 헤모필리아 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관련기사]

김태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헤모필리아 라이프  |  등록번호 서울아02245  |  등록일 2012-08-31  |  대표 박천욱  |  편집인 김태일 박필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유성연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205(가산동 470-8, 케이씨씨 웰츠배리 604호)  |  02)6111-8255
업무국 : 서울 서초구 방배중앙로 27길 25  |  전화 02-535-6474  |  문의 및 제보 hemo@hemophilia.co.kr
Copyright © 2012 헤모필리아 라이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