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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헴, 혈우사회 내 '협력과 과거청산' 함께 가야임시대의원회의서 2026년 WFH총회 유치 노력, HCV 소송 진전위해 논의키로
황정식 기자  |  nbkiller@hanaf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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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1  17: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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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코헴회(회장 박정서)는 GC 녹십자 대전지사에서 제65차 임시 대의원 회의를 개최했다.

한국코헴회(회장 박정서)는 6월 1일 GC 녹십자 대전지점에서 제65차 임시대의원회의를 개최하고 사전 공지한 안건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임시대의원회의에서는 2026년 WFH 세계 총회 국내 개최 안건을 포함, 각 위원회 구성 및 HCV 소송 관련 대응을 위한 건의 등에 대한 내용으로 회의가 진행됐다.

▲ 2026년 WFH 세계혈우총회 한국 개최를 위한 입지 조건을 설명하기 위해 참석한 부산관광공사 김은선 과장(왼쪽)과 부산 벡스코 컨벤션 최종대 차장(오른쪽)

한국코헴회 대의원회는 본격적인 안건 논의에 앞서 부산관광공사와 벡스코(Bexco) 마케팅 관계자가 참석하여 부산 벡스코에서 WFH 개최를 할 경우의 장점에 대하여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코헴회는 2026년 WFH 세계 총회 한국 개최를 위하여 한국혈우재단과의 긴밀히 협조하기로 의견을 모았고, 한국 개최를 위해 2022년 캐나다 몬트리올 세계총회에서 예정된 투표에 한국이 선정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보자고 의견을 모았다.

▲ 이날 회의에는 대의원 총 재적인원 19명 중 14명이 참석했다.

이후 다음 안건으로 대의원회는 현재 느슨해진 한국코헴회의 운영을 바로잡기 위해 각 위원회의 인원을 재구성하고 미비한 시스템을 보완할 수 있도록 새롭게 임원들의 위원회 구성을 논의했다. 운영위원회에 박한진 위원장을 포함 5명의 임원들이, 인사위원회에는 박정서 위원장을 포함해 5명이, HCV 위원회에는 황종선 대의원을 포함하여 5명의 임원이 각 위원회에 자원하였다. 아울러 대의원회는 참석하지 못한 임원들을 위하여 각 위원회에 T/O를 남겨두어 위원회가 구성될 수 있도록 의결하였다.

▲ 회의에 배석한 김태일 기자는 HCV 소송인단과 함께 한국코헴회에 강력 대응을 요청했다.

다음으로 한국코헴회는 HCV 소송과 관련되어 진행이 미진한 1차 HCV 소송의 파기 환송심에 대하여 적극적인 진행과 우리 환우들의 제대로 된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HCV 소송 당사자가 참석한 가운데 대의원회의 협조를 제안하였다. 이날 HCV 소송인단–한국코헴회 협력을 위한 제안 발의로 김태일 당사자가 4가지 제안 사항을 제안하였으며, 박정서 회장은 이후 HCV 위원회에서 해당 건의 사항에 대하여 온라인 상으로 논의하고 대응 방안을 결정하여 전달해 주겠다고 말하였다.

▲ 왼쪽부터 서경지회 박준우 대의원, 홍경래 대의원, 부경지회 김태규 대의원

다음으로는 한국코헴회에서 지원하는 환우의 의료비 지원 사업과 관련되어 다양한 상황에서의 환우 지원을 일반적인 지원 범위 내에서 시행하는 방안의 안건이 논의되었다.

▲ 왼쪽부터 대경지회 권선복 지회장, 충남지회 박한진 지회장, 충북지회 차민준 지회장

아울러 대의원회의 이후 예정된 김은기 지회장과 김영기 대의원에 대한 윤리위원회 상정은 정족수 미달로 인하여 상정 부결되었다. 이후 지난 임시대의원회의에서 중재안과 앞으로의 대응 방안에 대하여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고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회의를 마무리하였다.

[헤모라이프 황정식, 김태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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