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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헴 전북지회, 문화와 함께한 ‘가정의달’ 행사 성료흐린 날씨에도 즐거운 시간, 극복과 체험 가져
유성연 기자  |  tjddus@newsfind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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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24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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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코헴회 전북지회(지회장 이철권)는 5월 18일부터 19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지역 워크샵 및 가정의달 행사를 가졌다.

“덕유산자락과 금강의 맑은 물이 만나는 곳, 바로 이곳에서 우리 전북지회 환우들이 모여 혈우병을 극복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보자”

한국코헴회 전북지회 이철권 지회장은 <토론하며 즐기며 사랑하자>라는 주제를 가지고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1박 2일 무주 앞섬 체험센터에서 가정의달 행사를 가졌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행사는 ‘어린이날 및 워크샵’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4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혈우병을 제대로 알고 출혈에 대처할 수 있고, 자기관리를 철저하게 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지회는 매년 가정의 달 행사로 어린이들 위주의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는데 이날 행사는 날씨 관계로 준비했던 프로그램을 갑작스럽게 변경해야했다.

이철권 지회장은 “첫날 행사에 포함됐던 물놀이와 윳놀이는 못했지만, 대신 강당에서 물리치료 교육과 레크리에이션 위주의 퀴즈 행사를 진행해 회원들에게 상품을 전달했다”면서 “저녁에는 장기자랑을 하면서 회원들과의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고 말했다.

▲문화체험 홍보전시관에서 귀염둥이들의 기념사진~ 찰칵~

아울러 이 지회장은 “둘째 날에는 무주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며 “건물 내에서 어린이와 성인으로 나눠 영화 관람을 한 후 미술관을 관람하면서 1박 2일 일정의 행사를 마무리 했다”고 전했다.

또한 이 지회장은 “매번 지회행사에서 맛있는 음식을 준비해 주시는 어머님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행사에 청년 회원들이 많이 참석했는데 이번 계기로 지역 청년모임의 활성화를 기대해 본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물리치료 교육을 위해 서울재단의원 권세진 실장, 김종선 선생, 광주재단의원 진용진 선생이 참석했고 남용우 코헴사무국장이 함께 했다. 전북지회는 타 지회에 비해 환우 수는 적으나 지회행사의 참여비율은 높은 편에 속하는 모범지회로 평가되고 있다.

[헤모라이프 유성연 기자]

▲행사를 끝까지 함께해주신 많은 분들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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