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숲에서 (대표이사 정주훈)는 “어르신 건강증진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올해 초에 체결하였다.

▲ 왼쪽부터 정주훈 숲에서 대표이사, 이홍배 안산시니어클럽 단장, 민병종 대한노인회 단원구지회 회장, 이상규 하늘문화 복지재단 단장 (사진제공 : 주식회사 숲에서)

초미세먼지, 대기오염물질 등으로 실내공간 환경 개선 필요성이 대두가 되는 이때에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면서 어르신들의 일자리 창출로 연계 되는 피톤치드 서비스가 현재 실시되어 이목을 받고 있다.

피톤치드는 숲속의 공기가 흡인된 듯이 심폐 기능을 향상시키고, 오랫동안 편백나무 피톤치드 함유된 실내공기에 노출된 피부는 편백나무 피톤치드 특유의 항균, 항진균 효과에 의히 피부 염증과 가려움이 해소된다. 뿐만 아니라 피부호흡을 통해 인체 내부에 피톤치드 성분을 서서히 공급해 인체의 면역 기능을 활성화 시킨다는 것이 숲에서 관계자의 설명이다.

“숲에서 S300 산림욕기” 설치 및 천연 피톤치드 방문분사 서비스를 실시하여 다중 이용시설 (경로당, 복지시설등) 및 공공시설의 이용자와 어르신들을 비롯한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어르신 일자리 고용창출에 도움을 주고자 “대한노인회 단원구지회”, “(주)숲에서 (대표이사 정주훈)”, “안산시니어 클럽”, “하늘문화복지재단”이 공동으로 협력하여 환경개선사업 및 어르신 일자리창출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올해 초에 체결하였다.

이번 달 21일 기준으로 일자리 창출 견인 등 공공부문에서의 사회적 가치 창출로 주목을 받고 있다.

▲ “숲에서 S300 산림욕기” 및 “친환경 피톤치드 리필액 600ml” (사진제공 : 주식회사 숲에서)

“숲에서 S300 산림욕기” 제품은 일반적인 공기청정기처럼 실내의 공기를 흡입해 유해물질과 각종 먼지를 필터로 걸어낼 뿐만 아니라 자연의 나무에 내뿜는 천연의 항균물질인 '피톤치드'를 분출함으로서 자연스럽게 숲속의 상쾌한 공기처럼 공기를 정화시켜 주며 산림욕 효과까지 경험할 수 있는 제품이다

또한, '헤파필터'가 탑재되어 있어 미세먼지, 초미세먼지까지 제거가 가능하고 '3단 자동 환경센서'가 있어 주변의 공기상태에 따라 색이 바뀌기도 해 무드등 효과도 있다. 산림욕기 최초로 진동자가 분리된 무화 발생 장치 방식을 적용하고 용액 수조부를 탈착식으로 디자인해 별도의 청소도 필요 없으며, '스마트 인공 지능모드'와' 자동 OFF 기능' (4시간, 6시간) 및 '피톤치드 리필액 교환 알림 기능'을 통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그뿐 아니라 ”숲에서 S300” 제품에 사용되는 피톤치드 리필액은 자가 검사 성적서를 받았으며 또한, 환경부에서 인증하는 환경표지 인증마크 (인증사유 : 유해물질감소)를 획득했으며 무독성 테스트(마셨을 때, 흡입했을 때) 검증도 완료 했다.

(주)숲에서 (대표이사 정주훈)는 2002년부터 17년간 피톤치드 1위를 지켜온 친환경 기업으로 국립산림과학원의 기술 이전 (수목정유의 증수법 개발 및 생물의학적 효능 검증, 2007년 10월 1일~2012년 9월 30일)을 통해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편백나무 피톤치드를 대량 추출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뿐만 아니라 피톤치드 원료로 한 생활건강 제품을 생산 하고 있으며 피톤치드 관련 국내에서 유일하게 원천기술 특허, 제품별 특허, 업계 최다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저작권자 © 헤모필리아 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