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비즈
반복되는 소화불량과 명치통증, 담적치료 고려해봐야
정수라 기자  |  jjaa@hemophil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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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17  21: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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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계양구 참다정 한의원 최영일 원장

평소 불규칙한 식습관이나, 생활습관이 반복되면서, 속쓰림, 속더부룩함, 명치통증, 트림 등등 소화불량을 호소하는 현대인들이 늘고 있다.

잦은 복부팽만감이나 체기, 명치주위 불편함, 소화가 더딘 증상 뿐 아니라 원인모를 두통, 어지럼증, 전신 피로감 등이 지속된다면 담적(痰積)을 의심해봐야 한다.

영업직에 종사하는 김모씨(40,남)의 경우도 그러하다. 김씨의 경우 늦은 저녁이나 야식, 불규칙한 식사시간, 잦은 회식으로 인해 속이 불편한 경우가 많았고 부천의 한 내과병원을 내원하여 복부초음파, 위내시경검사를 받고 신경성 위염, 역류성 식도염의 진단을 받았으나 계속 불편을 호소하였다.

이에 대해 계산동 참다정한의원 최영일원장은 "담적은 한의학적인 용어로, 위장의 운동성이 저하되어 단단하게 굳어진 상태를 말하며, 소화되지 못한 노폐물이 위장내 머무르게 되며 다양한 위장장애 증상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하였다. 

또한 담적으로 인해 위(胃)나 장(腸)이 제 역할을 못하게 되면 역류성식도염, 기능성소화불량, 과민성대장증후군, 만성위염 등의 질환을 초래할 수 있다. 

담적병의 주증상으로는 잦은 트림, 명치부의 통증, 복부팽만감, 메스꺼움, 목이물감, 백태, 심한 입냄새, 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은 느낌, 원인모를 두통과 어지러움, 피로감이나 명치와 배꼽 사이를 눌렀을 때 단단하게 만져지는 경우 등 여러 가지로 발생할 수 있다. 

그렇다면 각종 소화질환을 초래하는 담적증후군이 의심된다면 어떻게 할 수 있을까? 최원장은 "담적치료를 위해선 환자가 가진 체질이나 원인, 평소 생활습관에 따라 체내 담독소를 제거하고 단단하게 굳어진 위장을 풀어 장내 운동성 회복을 돕는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고 조언하고 있다. 

이에 대해 인천담적 참다정 한의원에서는 온열요법, 약침, 뜸요법, 한약, 침, 부항 등 다양한 한방요법을 통해 1:1 맞춤 진료를 시행하고 있다.

특히 최원장은 "소화기질환의 경우 보통 잘 낫지 않고 재발이 잦기 때문에 정확한 원인 파악을 바탕으로 한 맞춤진료로 증상개선이 이뤄지도록 해야 한다"고 하였다.

또한 "만성 위장병의 재발방지를 위해선, 치료도 중요하지만, 천천히 꼭꼭 씹어서 소화에 도움이 되도록 하며, 가급적 정해진 식사시간에 맞춰 규칙적인 식사를 하고, 식사 후 바로 눕거나, 야식을 먹는 습관, 폭식하는 습관을 삼가하며, 하루 20분 이상 유산소 운동을 통해 생활습관을 개선해 가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저작권자 © 헤모필리아 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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