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비즈
산후 골반통증, 무릎통증… 한방 ‘추나요법’ 도움 돼
김정연 기자  |  kimsy@hemophilia.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5.17  15:08:3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의정부신곡점 경희수한의원 김경택 원장님 / 구래점 구래경희한의원 박상우 원장님

‘엄마’가 된다는 것은 신성한 일이며 아무나 겪을 수 없는 특권이기도 하다. 그리고 엄마는 아이를 뱃속에 품고 나을 때까지 몸의 변화를 체감한다. 호르몬 변화와 입덧, 전에 없던 통증까지 고스란히 겪고 나서야 엄마가 될 수 있다. 하지만 출산 후에 더 중요한 것이 있다. 바로 ‘올바른 체형과 건강’이다. 출산한 후에 엄마가 다시 예전의 건강을 회복해야 아기를 건강하게 지킬 수 있다.

임산부 골반교정, 척추교정 등 추나요법을 적용하는 생생추나네트워크 의정부신곡점 경희수한의원 김경택 원장은 “출산 후에는 몸이 회복되는 과정에서 각종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며 “하지만 산모들은 아기를 출산한 후 온통 육아에만 신경을 쓰느라 정작 본인의 통증을 등한시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며 “엄마가 건강해야 아기가 건강할 수 있다는 점을 유념하고 골반통증, 어깨통증, 손목통증 등 출산 후 통증이 가시지 않는다면 이를 치유하는 방법을 생각해야 할 것”이라고 말한다.

출산한 여성에게 나타나는 통증 중 대표적인 증상은 ‘골반 통증’이다. ‘골반’은 척추와 다리를 잇는 부위로 윗몸무게를 지탱하여 건강하게 걸을 수 있도록 하며, 외부로부터 오는 힘과 충격으로부터 몸속 장기를 보호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임신한 여성이 출산을 하며 골반이 변형되는데, 최대치까지 벌어진 골반은 시간이 흐르며 수축하며 제자리로 회복한다. 하지만  골반이 수축하는 과정에서 바른 자세를 유지하지 못한다면 원래의 골반상태가 틀어지면서 통증을 유발하게 되는 것.

추나요법으로 출산 후 황금기 신체 교정 잡아야

생생추나네트워크 구래점 구래경희한의원 박상우 원장은 “출산 후 황금기를 놓쳐 골반이 원상태를 회복하지 못하면 골반통증을 유발할 뿐만 아니라, 신체가 비틀어지며 배가 나오고 엉덩이가 처지는 등 출산 전 몸을 찾을 수 있는 황금기를 놓칠 수 있다”며 “신체 균형이 깨지면 골반통과 어깨통증, 무릎통증 등을 유발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이에 한의원에서는 산후 교정을 위해 추나요법을 적용한다. 한의사가 손이나 신체 일부 혹은 보조 기구를 이용해 개개인의 아픈 곳을 위주로 밀어주거나 잡았다 놓는 등 방법으로 교정하는 것으로, 뼈와 근육이 제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경혈, 경락을 자극하며 몸속 뭉친 근육과 어혈을 순환시키면서 골반과 뼈, 근육이 제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하는 것. 특히 출산 후 지친 몸에 기를 불어넣어 주고, 신경이 안정되도록 하는 역할도 하여 산모들이 많이 찾고 있다.

생생추나네트워크 의정부신곡점 경희수한의원 김경택 원장, 구래점 구래경희한의원 박상우 원장은 “특히 산후 골반통증, 무릎 통증과 신체 교정은 골반이 제자리를 찾아가는 시기에 받는 게 좋다”고 설명하며 “이 시기 몸을 잘 관리하며 몸에 쌓인 노폐물을 배출하고 혈액 순환을 통해 몸의 균형을 회복하면 전반적인 교정이 이루어지면서 출산으로 인한 골반 통증과 허리 통증, 피로까지 완화되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한다.

한편 의정부신곡점 경희수한의원(원장 김경택 원장), 구래점 구래경희한의원 (원장 박상우)이 속해 있는 생생추나네트워크는 전국 규모 한의원 정보를 제공하는 네트워크 서비스 플랫폼이다. 기존에 한의원 정보를 제공하여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서비스 플랫폼 한방카, 우먼닥에 이어 출시되었으며, 서비스 개시 후 고객들의 만족도가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생생추나네트워크 관계자는 “추나요법은 짧은 시간에 통증을 관리해 줄 수 있어, 시간 여유가 부족한 산모, 현대인들이 부담 없이 몸을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이라며 “특히 올 4월 초부터 추나요법에 건강보험이 적용되어, 본인 부담금이 1만 원에서 3만 원 정도로 부담이 대폭 줄어든 바. 걱정 없이 한의원을 찾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저작권자 © 헤모필리아 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정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헤모필리아 라이프  |  등록번호 서울아02245  |  등록일 2012-08-31  |  대표 박천욱  |  편집인 김태일 박필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유성연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205(가산동 470-8, 케이씨씨 웰츠배리 604호)  |  02)6111-8255
업무국 : 서울 서초구 방배중앙로 27길 25  |  전화 02-535-6474  |  문의 및 제보 hemo@hemophilia.co.kr
Copyright © 2012 헤모필리아 라이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