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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 면역력과 피부재생력을 높여야 하는 이유
이승리 기자  |  victory@hemophil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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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16  17:4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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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생기한의원 청주점 표가나 원장

봄인 듯 여름인 듯 날씨의 기온차가 많은 지금, 날씨에 영향을 받는 질환을 가진 사람들에게는 증상을 악화시키는 계절이기도 하다. 환절기는 누구나 알고 있는 것처럼 면역력이 쉽게 떨어질 수 있는 시기이다. 이러한 환절기에 면역력 질환 중에서도 아토피 질환을 가진 환자들은 더욱 고민을 하게 된다.

아토피 환자들은 피부가 약해 피부의 방어력과 외부 변화에 적응력이 낮아져 환경에는 더욱 민감할 수밖에 없다. 증상이 악화가 되면 가려움과 진물 열감 등이 더해져서 신체적으로도 문제를 겪고 스트레스 등을 받아 아토피를 더욱 심하게 만드는 주범이 될 수도 있다.

아토피 피부를 보호하는 방법 중 외부환경에 피부 노출을 적게 하는 방법 등도 있지만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면역력을 상승시키는 일이다. 면역력이 떨어지면 피부의 방어력이 저하되어 예민해지기 쉬우므로 환절기와 같이 날씨의 영향을 받는 계절에 아토피 환자들은 특히 면역력의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

아토피의 평소 관리는 실내 온도와 습도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온도와 습도를 적절하게 유지하며 너무 잦은 목욕은 피하며, 체온과 비슷한 정도의 온도로 가볍게 샤워를 하는 것이 좋다.
샤워 시에는 약산성이나 중성비누들 보다는 보습력이 좋은 아토피 전용 비누를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아토피의 증상을 완화하기 위해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는 노력도 필요하다.

따라서, 피부 아토피는 원인 치료가 중요한 질환이다. 한의학에서는 한약을 통해 몸의 면역력과 피부 재생력을 높여주는 치료를 한다. 또한, 약침과 침을 통해 증상이 나타난 피부에 직접적인 자극을 통해 피부 재생력을 높이는 것에 신경을 써야 한다.

아토피는 면역력의 저하로 오는 질환이다. 면역력은 인체의 기본적인 방어력인 만큼 외부환경으로부터 자신을 지킬 수 있는 최고의 무기인 면역력을 증가시키기 위해서 올바르고 규칙적인 식습관과 적절한 가벼운 운동을 즐겨주며,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질 좋은 수면을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도움말제공: 생기한의원 청주점 표가나 원장< 저작권자 © 헤모필리아 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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