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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원기자 테마 연재] 영업에는 사람들과의 소통이 가장 중요! – 김의중 객원기자[객원기자 테마연재] ‘내가 추천하는 앱, 좋아하는 APP’
김의중 객원기자  |  hemo@hemophil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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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28  05: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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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헤모라이프 객원기자들이 분기별로 하나의 주제에 대해 경험을 들려주는 ‘객원기자 테마연재’ 코너. 2019년 두번 째 테마는 ‘내가 추천하는 앱, 좋아하는 어플리케이션'이다.

▲ 회사 영업과 관련된 어플리케이션으로 작업 할 때에는 정자세로!

현대인에게 필수적인 아이템이 되어버린 스마트폰, 매년 최신폰이 출시된다는 말이 나오자마자 어느샌가 내 손에 들려있는 필수 불가결한 현대의 아이템. 이런 핸드폰에는 많은 어플리케이션을 깔아 쓰기 마련이다. 벌써 내 핸드폰에는 112개의 어플리케이션이 깔려있다.

이렇게 많은 어플리케이션 중 가장 사용 빈도가 높은 어플을 꼽으라면 역시 카카오톡이 아닌가 한다. 매일같이 친구들과, 지인들과, 고객들과도 대화 할 때 쓰는 카x오톡과 회사 업무에 쓰이는 전산 어플리케이션, 그리고 자동차 견적에 쓰이는 견적 프로그램 등을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다. 내 성격에 가장 맞는 어플리케이션이라 하면 아무래도 카카오톡이지 않나 싶다. 사람들과 대화하고 이야기하고 연락하는 것을 좋아하기도 하고 아무래도 직업 특성상 고객님들과 많은 소통을 하기 위해서는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이제 이러한 어플리케이션들은 하루라도 떨어지면 안 될 사이가 되어버렸다. 항상 확인하고 답장을 하며 자기 전에도, 눈떠서도, 심지어 새벽에 깼을 때도, 틈날 때마다 계속 사용하고 있다.

▲ 경찰청 국민제보 앱인 '목격자를 찾습니다.' 어플리케이션

내가 추천하는 어플리케이션이 있다면 바로 ‘생활불편신고’와 ‘목격자를 찾습니다’라는 어플리케이션들이다. 아무래도 차와 관련된 일을 하다보니 불법 주차나 난폭 운전을 하는 사람들에게 경각심을 주기 위해서 어플을 깔아 놓았는데, 블랙박스 영상이나 위반 사진만 찍어 두어도 신고하기 편하게 되어있다. 특히 정의 실현을 위해 불법주차차량 같은 경우 열심히 찍어 올려 불법 주정차 근절을 위해 힘쓰고 있다. 이런 신고를 하다 보면 상습적으로, 또는 정말 무식할 정도로 불법주정차를 해 놓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는 것을 알게 된다.

▲ 불법 주정차 차량은 열심히 신고해야 한다!

반대로 정말 안쓰는 어플리케이션이 있다면 바로 d-day 어플이라고 할 수 있다. 전에 사귀었던 여자친구가 깔아 놓았던 어플리케이션인데 헤어지고 나서 계속 있는지도 모르고 핸드폰에 두고 있었다. 지금 생각난 김에 당장 삭제 고고!!

지금 시중에 나와있는 어플리케이션들을 보면 중고차 상담이나 구입이 가능한 어플리케이션들은 많은데, 신차를 구입하거나 상담을 할 수 있는 어플들은 따로 있지 않아 불편함을 감수하고 지점을 방문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현실적으로 회사 규정상 좀 불가능한 이야기이지만 지점 방문을 하기 부담스러우신 분들이거나 시간이 부족한 사람들을 위하여 간단하게 앱을 다운 받아 1:1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그런 차량 판매 상담 어플리케이션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물론 이런 어플리케이션들은 상담뿐만 아니라 해당 어플로 토탈 차량 케어도 받을 수 있는 그런 어플리케이션 말이다.

▲ 쉬는 시간엔 카x오톡을 하면서 많은 사람들과 대화를 나눈다.

한번은 예전에 갤x시 노x2라는 핸드폰이 새로 나왔을 때 큰 맘먹고 바로 구매를 했었던 적이 있었다. 한 한달 정도 잘 쓰다가 안양에 볼일이 있어 갔다가 밤 11시경에 집으로 오는 전철 안에서 피곤해 잠이든 적이 있었다. 그때 이어폰을 끼고 자고 있다가 아무 생각없이 깼는데 종착지인 병점에 도착해 있어 깜짝 놀라서 내렸는데 이어폰에서 노래가 안 나와서 줄을 확인해 보았더니 핸드폰은 어디로 가고 이어폰만 덩그러니 남겨져 있었다. 그래서 잃어버렸구나 하고 한참을 멍하게 있다가, 얼마 후 아는 분을 통하여 핸드폰 위치 조회를 해 보았더니 왠일!, 난 내 핸드폰을 수출시킨적 없는데 한국과 중국 사이의 바다 한가운데에 있는 것이었다! 그래서 찾는 것을 포기하고 새로 핸드폰을 사려고 했더니 구매한지 3개월이 지나서 않아서 신규 구매가 안된다고 하여 두 달간 핸드폰 없이 지냈던 기억이 있다. 아마도 내가 가진 스마트폰과 관련되어 가졌던 에피소드 중 가장 웃픈 기억이 아닌가 한다.

[헤모라이프 김의중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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